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 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부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팬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지난 16일 이민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시작. 긴 여정 끝에 마침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우 씨는 블랙 슈트를 착용해 변함없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냈으며, 예비 신부 이아미 씨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두 분은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실내 스튜디오와 야외 촬영장을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과 포즈를 소화하며 마치 비주얼 부부다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이민우 씨는 웨딩 촬영을 준비한 장소와 의상, 스튜디오에 관한 정보도 함께 공개하였고, 마지막에는 “내 사람”이라는 애정 어린 표현과 함께 예비 신부 이아미 씨의 SNS 계정을 태그하여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예비 신부 이아미 씨는 재일교포 3세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민우 씨는 지난해 4월 혼전 임신 소식과 결혼 소식을 함께 전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아미 씨는 이전 결혼에서 태어난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이민우 씨는 두 딸의 아버지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려 공식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며, 이민우 씨는 두 딸 아빠로서 인생의 새로운 2막을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