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회가 거듭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과 함께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한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주변 인물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려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했으며, 2회 만에 3.8%까지 상승하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4.0%를 넘어서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방영되는 3회에서는 권력의 핵심을 둘러싼 인물 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져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방태섭은 사건의 중심에 더욱 가까워지면서 자신이 마주한 진실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또 한 번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이와 동시에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해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점차 드러나는 권력의 구조와 그 안에서 발생하는 균열은 인물 간 관계를 뒤흔들며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공개된 예고 스틸에서는 방태섭이 수많은 의혹의 시선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중심을 지키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또한 황정원(나나)은 숨겨진 단서를 날카롭게 추적하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권종욱(오정세)과 이양미(차주영)는 한 자리에 모여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되어 복잡하게 얽힌 권력 구조 내 균열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차가운 표정 뒤에 치밀한 계산을 끝낸 듯한 추상아(하지원)의 결연한 모습은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웰메이드 정치·법조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또한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