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일 방송에는 ‘흑백요리사2’로 이름을 알린 윤나라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출연하여 심사위원과의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두 셰프는 심사위원들로 인해 겪은 어려움과 긴장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문정 셰프는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나라 셰프는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심사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한식 요리를 선보였기에 백종원 심사위원의 심사를 받고 싶었지만,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고 했습니다.
윤나라 셰프는 백종원 심사위원이 오지 않아 놀랐고, 그 후부터는 긴장하면서 미슐랭 셰프의 질문이 쏟아져 당황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심사위원이 계속해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요리의 의도가 무엇인지, 평소 하던 방식인지 등에 대해 연속적으로 질문을 던져 긴장을 놓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문정 셰프도 백종원 심사위원이 계속 질문을 던져 내심 빨리 끝나길 바랐지만, 대화할 때는 아이컨택을 해야 하기에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윤나라 셰프는 이러한 질문 공세에 매우 떨렸다는 감정을 덧붙이며 당시의 긴장된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두 셰프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심사위원 앞에서 느꼈던 긴장감과 요리사들의 진솔한 심경을 전달했습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어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2’ 출연진의 심사위원과의 에피소드가 주요 화제로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가 전한 이번 방송 내용은 요리사들이 심사 과정에서 느낀 부담과 기대를 함께 보여주어 더욱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윤나라와 이문정 셰프는 각기 다른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심사위원과의 소통이 쉽지 않았던 점을 공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