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변화된 생각 고백

가수 소유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서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 | 알딸참 EP.8’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소유는 근황을 전하며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체중 감량을 한 줄 알지만, 올해 1월부터 정말 열심히 노력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소유는 어린 시절 생선에 얽힌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 어릴 적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경험으로 인해 생선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했으며,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 아버지가 직접 생선 가시를 씹어 확인해준 후에야 먹을 수 있었다고 털어놓아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근황에 관한 질문에 소유는 “재미없는 삶”이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출연진이 결혼 때문이냐고 묻자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5세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허경환은 “결혼을 포기하려고 한다면 오빠로서는 아니”라며 “너무 예쁘고, 여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소유는 결혼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원래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한국의 톱스타 비욘세 같은 삶보다는 현모양처가 되는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변한 계기도 공유했습니다. 서른 살 무렵 건강한 몸을 만들고 난자를 얼리려 계획했으나, 난자 보관 과정에서 매일 배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사실에 주사 공포증이 심한 자신은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처럼 출산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줄었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겪으며 세상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낳지 않을 거라면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결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차 줄어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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