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일 제니의 소속사인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제니에 관한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가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허위 게시물을 퍼트리며 제니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 침해 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 및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받아 법적 조치를 준비 중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민사 및 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하며, 아티스트의 명예, 권익, 초상권과 지식재산권 침해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이는 제니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전반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강경한 입장임을 보여줍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약 3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과 사생활 침해 문제 역시 동시에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제니뿐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명예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상에서의 악의적 게시물과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