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 도쿄서 태극기 흔든 모습 공개

뉴진스 출신 가수 다니엘이 3·1절 일본 도쿄 현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431억 원대의 소송 중인 상황에서 일본에서 포착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월 1일, 다니엘이 일본 도쿄 마라톤 현장에 참석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었는데, 영상 속 다니엘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표정으로 태극기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은 3·1절이라는 시기와 맞물려 빠르게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었습니다. 다니엘이 이날 현장에 있었던 이유는 가수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Unknown)’을 응원하기 위해서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니엘은 최근 러닝 크루의 활동에 참여하며 러닝과 봉사활동을 병행해온 근황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그리고 전 대표 민희진을 상대로 뉴진스 탈퇴 및 복귀 지연에 따른 책임 문제로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다니엘은 지난 1월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쪽에는 항상 뉴진스가 자리잡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다니엘의 3·1절 도쿄 현장 태극기 응원 영상은 그의 근황과 더불어 복잡한 법적 분쟁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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