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배성우, 음주운전 사과하며 최선 다짐 밝혀

배성우 배우가 과거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4월 9일 오전 서울 용산에 위치한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과 함께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배우들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끝장수사’는 지방으로 좌천된 형사 서재혁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신입 형사 김중호와 함께 끝장수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배성우는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좌천 위기에 놓인 베테랑 형사 서재혁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정가람 배우는 명품 차량을 타고 다니는 금수저 출신 신입 형사 김중호 역할을 소화하며 배성우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솜, 조한철, 윤경호 배우들도 함께 출연해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배성우는 자신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먼저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 폐를 끼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끝장수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배성우 배우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미뤄져 왔으며, 약 7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2일 공식적으로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자리였습니다.

배성우 배우는 이번 사과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책임감을 보였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영화 ‘끝장수사’는 긴 시간 동안의 준비와 제작 과정을 거쳐 선보이는 작품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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