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정지선 셰프와 여행에서 82가지 메뉴 주문한 사연 공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이 중식 셰프 정지선과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인기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 이른바 ‘중식마녀’가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숙은 정지선을 송은이에 이어 가장 가까운 절친이자 요즘 가장 자주 만나는 동생이라 소개하며, ‘셰프계의 제니’가 되기 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숙은 정지선을 자신만의 여행 메이트라고 표현하며, 2박 3일 일정 동안 무려 82가지 메뉴를 주문했던 일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양이 많은 중국 요리 특성상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로 다양한 음식을 시키고, 이를 모두 먹어야 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정지선이 먹지 않으면 김숙이 계속 먹여줬다는 이야기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정지선은 자신이 김숙을 많이 괴롭힌다며, 김숙이 음식을 다 먹어주니 더욱 신나서 함께 다닌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또한 정지선은 함께 출연한 이문정과 10년 이상 지속된 깊은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여성 셰프가 드문 중식계에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서로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선은 평소 이문정에게 고민도 털어놓으며 큰 의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문정은 정지선의 강렬한 첫인상을 떠올리며, 중식계에서 강하게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문정은 자신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정지선은 그보다 더 노력하는 후배라며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두 셰프가 서로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끈끈한 우정이 방송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토크와 다양한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이문정의 진솔한 대화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행과 우정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음식과 우정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들이 풍성하게 담겼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진정한 교감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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