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헤어롤 가격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할인 계획 밝혀

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KOOROLL)’의 가격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구혜선은 3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쿠롤이 기존 둥근 헤어롤과는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쿠롤은 머리카락이 엉키거나 오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납작한 형태로 제작되어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게 책정되면서 현재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도 솔직히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혜선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임을 전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쿠롤 사용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쿠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개에 1만3,000원, 2개 세트는 2만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에 대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한편, 구혜선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헤어롤이 왜 항상 같은 둥근 모양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사용 편리성과 부피를 줄인 납작한 헤어롤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후 구혜선은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하고, 카이스트(KAIST)와 협업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지금의 쿠롤을 완성했습니다.

더불어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조기 졸업했으며, 카이스트가 선정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팀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구혜선은 배우로서뿐 아니라 기술 개발과 학문적 성취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구혜선의 쿠롤은 친환경 소재 사용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이벤트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구혜선은 제품의 품질과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결정임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는 헤어롤 사용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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