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마니또 클럽’서 썸남 생겼다고 깜짝 고백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15일 방송에서는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윤남노, 고윤정, 김도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윤남노는 과거 인삼을 썰다가 크게 손을 다쳤을 때 비번이던 구급대원이 즉시 응급처치를 해주며 끝까지 곁을 지켜준 사연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그때 느꼈던 든든함이 마치 부모님이 옆에 있는 듯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소방관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윤남노와 김도훈은 다큐MC로 변장해 소방대원들을 취재하는 작전을 펼쳤고, 시크릿 마니또 당일에는 소방서 잠입 전 작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윤남노는 출동 가능성을 고려해 30인분 대신 60인분을 준비하기로 하며, 강황밥과 전복 떡갈비, 트러플, 두쫀슈 떡 등 메뉴에 풍미를 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각자 역할 분담도 이루어져 김도훈과 정해인은 전복 떡갈비와 자가제면 칼국수를 맡았고, 홍진경은 한식 조리와 간 맞추기를 담당했습니다. 고윤정은 디저트 준비를 맡아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김도훈은 전복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윤남노는 전복 비린내가 날 경우 도훈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유쾌한 농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예능 분량을 위해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에게 ‘소방서’ 삼행시를 요구했으나 첫 시도는 실패했으며, 이어 김도훈은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서랑해요’라는 재치 있는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박명수는 고윤정이 크게 웃자 그녀만 웃기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박명수는 정해인과 고윤정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홍진경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홍진경은 “나 좋아하지 말라. 썸 타는 남자가 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후에도 박명수는 세레나데를 부르며 홍진경에게 플러팅을 시도했으나 홍진경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거절했습니다. 요리 중에는 홍진경이 고윤정의 어머니가 예쁘다며 부러움을 표현했고, 박명수는 서로 외모를 놀리며 장난을 주고받았습니다. 홍진경은 “못생긴 사람끼리 서로 돕자”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심야식당 오픈 시간이 다가오자 회원들은 연습한 실력을 바탕으로 서둘러 요리에 돌입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주방 상황은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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